*** 하단에 타임 스탬프가 있습니다. ***

‘내일을 위한 내 일‘의 인터뷰어 이다혜 기자가
인터뷰이가 되어 윤가은 감독과 함께 나눈 이야기

어릴 적 범상치 않았던 장래희망부터,
일 잘하는 언니 이다혜가 전하는 현실 조언들,
이다혜 섬에 글쓰는 노예들을 가두고 있지 않냐는 의심을 받는
프로N잡러의 시간관리 / 체력관리 이야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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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마이크 on
08:35 방송 시작
11:18 이다혜 작가 소개
12:12 이다혜 작가가 책을 몇 권이나 냈는지 세어본 적이 없는 이유
15:18 이다혜라는 섬이 있어서 그 안에 많은 글쓰는 노예들을 가둬두고 있는 건 아닌지?
18:10 책을 낸 소감은 어떠셨어요?
19:40 윤가은 감독이 교정지를 받아 보고 놀란 이유
22:22 이 책을 시작하게 된 이유.
25:50 윤가은 감독, 서문 읽다가 울컥했다는데...
28:09 이다혜 어린이의 범상치 않았던 장래희망
32:25 말을 거의 안해서 사회생활이 가능할 지 의심스러울 정도였다는데...?
41:21 다른 사람의 삶은 다 쉽고 잘 풀린 것처럼 보이지만 자기 일은 어렵게만 느껴지는 일들에 대해
50:37 지나가듯 건넨 좋은 피드백, 적절한 시기에 듣는 적절한 말이 의외의 큰 힘이 되는 일에 대해 (feat. 이다혜 기자가 처음 쓴 기사는? 신입 시절의 이다혜 기자는?)
1:05:25 일 관련한 대화를 할 때 제일 많이 하는 실수?
1:08:00 이 책을 만드는 작업을 통해 생각하게 된 것들
1:13:55 이다혜 기자의 체력관리와 시간관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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