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단에 타임 스탬프 있으니 참조해주세요 :) ***

튀김소영 X 실버갈릭 난리났던 환상의 조합
‘어린이라는 세계‘ 김소영 작가와 ‘혼밥 생활자의 책장‘ 김다은 PD의 라이브

이 책의 무엇이 우리의 마음을 그렇게 건드려
독자도 울고 저자도 울고, 라이브 현장마저 눈물 콧물의 현장이 되었던 걸까요?

12월의 어린이날, 어린이들을 위한 세계로 입장하세요.
실시간 라이브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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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1 마이크 on
08:42 방송 시작
10:22 ‘세계’라는 제목이 거창하게 느껴질까 걱정했어요.
11:55 어린이라는 세계는 어떤 책인가요?
13:19 ㅇㅇ하는 법 등 실용적인 책만 쓰시다가 에세이를 쓰면서 달랐던 것이 있다면요?
16:47 이 책의 독자들을 만나는 일이 곳곳에 숨어 있던 친구들을 만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18:15 김소영은 누구인가! 어떻게 어린이들에게 관심을 갖게 되시고 독서교실을 시작했나요?
21:11 수업을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에 대한 글을 쓰는 건 다른 문제인데, 계속해서 어린이에 대해 말하기를 선택한 이유는 뭔가요?
23:36 어린이들만의 대화법과 생각을 어떻게 그렇게 잘 알게 되셨나요? (김소영 독서교실의 수업법, 김소영 대화법도 공개!)
27:00 신조어 김세권 등장, 성인 교실을 열어달라는 요청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28:30 김소영에게는 김소영 같은 사람이 있었나요?
31:05 김다은 PD가 실버갈릭이 된 사연은?
32:33 작가 김소영은 독자와 우정을 나누는 작가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독자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서 썼어요.)
37:43 어린이를 대하는 태도 역시 공부가 필요한 내용이라는 걸 이 책을 읽으며 알았어요.
40:22 주변의 어린이와의 관계를 새롭게 정리하면서 다른 소수자들에 대한 시각까지 살피는 계기가 되었어요. (어린이에 대해 생각할수록 우리의 세계는 넓어진다!)
41:31 어린이와 잘 지내보고 싶은 어른들의 사연
42:58 우리의 마음은 표현을 해야 전달이 됩니다. 그때 그때 솔직해지고 용감하게 사과하고 고백하세요.
44:12 어린이들에 대한 평면적인 생각보다는 개별자로서의 성격을 파악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굳이 너무 친해지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46:00 어린이들에게 존댓말을 쓰는 것을 권하시나요?
47:35 그냥 귀여워만 하면 애들이 좋아해줄 거라는 생각은 위험합니다. (사회적으로 아이들을 대상화하는 것의 위험)
51:55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 곳곳에서 뜻밖의 순간에 어린이라는
말이 들렸으면 좋겠어요.
52:45 어린이들과 잘 지내길 바라는 마음이 어른들이 잘못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어린이들 옆에는 늘 아이들이 좋은 길로 가기 바라는 좋은 어른들이 있어왔으니까요.
55:32 블로그에 글을 연재하면서 남겨준 댓글들이 그 다음 글에도 영향을 미치고, 이런 이야기를 계속 해도 되겠다는 힘을 갖게 했어요. 독자들과의 우정.
57:45 독자들의 반응 소개 & 책을 읽고 울었다는 사람이 많은데...
1:04:10 코로나 때문에 지친 어린이들과 어른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1:10:00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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