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단에 타임스탬프 있어요!
읽고 쓰는 것으로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장강명 저자 ‘책 이게 뭐라고‘ 라이브
12:33 마이크온
15:24 방송 시작
16:10 진행자 정민지 작가와의 인연은? (같은 회사를 때려치운 사이?)
19:54 리뷰가 많이 있으면 응원 받는 느낌이 들어요. (4-5일에 한 번은 검색해보게 돼요...)
21:50 온라인 북토크 너무 신기하네요
24:20 새로운 에세이를 낸 마음, 쓰면서 위안을 많이 받았어요
25:44 작가님 표지랑 똑닮. 이것은 장강명 그 자체 (원래 표지는 더 잘생겼었다는데...)
29:08 책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팟캐스트가 좋았던 점
31:18 지하실에서의 과외 이후 진행 실력이 급성장했다던데...
34:00 재미없는 책을 쓴 작가분을 만나면 곤란하지는 않았나요 (영업맨의 마음으로)
35:50 언론사 출신인 정민지 작가가 읽은 이 책은? (망해가는 곳에서 망해가는 곳으로 옮겼다)
37:09 친필 사인 문구가 ‘의미 있는 삶’으로 바뀌셨던데.
39:10 책 읽는 사람들 죽지 않았어요!!!
41:22 날카로운 글쓰기에 익숙하기에 재현의 윤리에 대해 더 고민을 하게 돼요
44:32 기자 출신 저자이기에 더 보이고 신경쓰일 수 밖에 없는 것들 (인터뷰를 할 때도 기자가 쓸만한 것들을 미리 준비해서 나가요)
50:08 정말 전자책을 더 좋아하세요?
56:25 에세이를 쓸 때는 독자 생각을 안하고 쓰게 돼요.
57:41 기자를 11년간 하다가 작가가 되니? 좋은 글쓰기 학교를 다니다 나온 것 같아요. 소설과 에세이를 쓰며 한을 푸는 기분도...
1:01:18 궁금하다 라는 말이 28번이나 들어갔던데. 이것이 취재력의 원동력?
1:03:19 정신과 상담, 마음이 힘든 분이시라면 받아보시길 권하고 싶어요.
1:08:15 그런 면에서 이 책이 저에게 도움이 됐어요.
1:08:57 요즘 쓰고 있는 범죄소설, 얼른 선보이고 싶습니다!
1:09:58 당선 합격 계급, 정말 열심히 쓴 책인만큼 뿌듯했던 작업.
1:11:56 제 책의 독자들이라면 진지한 분들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