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HAPPY! 1
우라사와 나오키 지음, 신현숙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9월
평점 :
절판


우라사와 나오키의 작품이면 빼놓지 말자는것이 나의 신념이라 사 모으긴 했다. 누나와 어머니는 참 재미있게 봤다고 하는데..정작 나로서는 별 느낌을 주지 못했다. 너무도 뻔한 선악 구도와..주인공은 너무 착하기만 하고..쵸코라는 아이는 잡아 죽이고 싶을 정도로 얄밉게 나오고.. 약간의 복합적인 면이 없는 단숨한 만화이고. 구성 또한 별로이다. 단지 배울 만한 것이라곤..우라사와 나오키의 그림체와..그의 센스있는 구성정도

읽으면서도 재미있다는 생각보단...주인공이 너무 답답하고 짜증이 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시종일관 읽으면서도..의무감으로 끝까지 다 읽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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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와라! Yawara! 1
우라사와 나오키 지음, 서현아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1999년 12월
평점 :
품절


내가 이것을 처음 접한것은 국민학교때..문방구에서 파는 해적판 500원 짜리 만화책이었다. 그때의 제목은 장군의 딸,,주인공 이름은 무엇이었는지 기억나지 않지만..한판 한판의 연속되는 승리에..정말 재밌게 본 기억이 난다.

그리고 대학에 들어와서..예전 장군의 딸이 야와라라는 이름이라는 것도 알았고. 어렸을때 끝내지 못한 결말을 끝낼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 읽어보니.. 야와라가 참 불쌍하단 생각이 들었다. 한창 감수성이 예민할 시절에..할아버지의 고집때문에..유도에 시간을 빼앗기는 것이 너무도 안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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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1
우라사와 나오키 지음, 박연 옮김 / 세주문화 / 1996년 6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구하기 위해..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른다. 처음이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접한것이 고등학교 1학년때..그때만 해도 우라사와 나오키는 별로 알려진 작가가 아니었다. 온통 책방을 다 뒤지고 다녔지만 구할 수 없었고..결국 대학에 가서야 겨우 정식으로 출간된 몬스터를 만날 수 있었다. 정말 대단하다. 우라사와 나오키의 한계는 어디 까지인가..끝을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와..전혀 연관될 것 같지 않은 일들이..결국에는 하나의 매듭으로 연결되는 이야기의 설정은..정말 책에서 손을떼지 못하게 한다.

해피와 야와라 등등의 하이틴 만화부터 마스터 키튼.. 몬스터에 이르기 까지..그의 재능은 모든 장르에 걸쳐 골고루 퍼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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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키튼 1 - 사막의 카리만
우라사와 나오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정말 이 만화는..우라사와 나오키의 역량이 한껏 드러나는 작품이다. 에피소드 하나가..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다. 게다가.. 여기 저기서..많은 상식들을 접할 수 도 있고.. 고고학에 대한 흥미를 부러 일으키게 해 주는 것이..인디아나 존스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다.

내 친구중 한명이 영화를 전공하는데..내가 이 만화책을 권해 주었더니..다음날 바로 한질을 전부 사 버렸다. 이 만화에서는 영화적인 요소를 너무나도 많이 배울 수 있다는 것이었다. 한컷 한컷이 영화의 앵글과 조명을 고려한 그림이라고. 친구는 설명을 해 주었고.. 작가가 의도한 구도상의 설정까지도 설명해 주었다. 그러자 이 만화에 숨겨진 또다른 진국을 느낄 수 있었다., 참 잘 된 제대로 된 만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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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영웅전설 1 - 여명편 은하영웅전설 1
다나카 요시키 지음, 윤덕주 옮김 / 서울문화사 / 200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전혀 허황되단 느낌이 없다. 오직 작가의 상상력에 의존한 소설임에도 불구하고..이처럼 현실감있게 쓴다는 것이..참으로 대단한 일인것 같다.,개다가 아직도 통신에선..이 소설을 토론하는 토론방이 열리고 있고..삼국지 처럼 그 안에 나오는 인물 이름 맞추기나..인물의 성격에 대한 토론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삼국지처럼..여러 유형의 영웅들이 있고,,이 영웅들은.. 청룡언월도 대신 레이져 총을..적토마 대신.. 우주선을 타곤..이곳 저곳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한다. 게다가..한수 한수.. 박보의 방기를 보듯 이어지는..얀 웬리와 라이하르트의 숨막히는 머리싸움또한 이 소설의 재미를 감칠맛 나게 해 준다. 중학교때 이 책을 읽으며..잠을 설치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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