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hush 2003-11-12  

하하.. 반가우이..
간만에 멜을 확인하니 너의 글이 와있더군. 어찌나 반가운지..^^
이게 메일로 연결이 되다니.
이번달은 거의 책을 못읽었어.
읽어야지 맘은 먹는데. 회사에 늦게까지 잊다보면 집에 가서 늘어져서..
요즘에는 영어 공부 한답시구 거의 책은 생각도 못하고 있다.
너의 글을 보니 책을 읽고 싶어지는군.

이제 너의 생활도 안정궤도에 들어서고 있나보군.
책도 읽고 글도 쓰고 하는걸 보니..이제 다시 사교계(?)에 진출할 일만 남았군.
그러나 현종이 좀 클때꺼정 힘들지 않을까하네..^^

난 지난주에 매트릭스3봤지..물론 싱글이라고 영화 보고 싶을때 보는건 아닌거 같다. 누가 같이 봐야지..T.T
ㅋㅋ. 하여튼 이야기 계속 하면 스포일러가 될 듯하니. 나중에 같이 이야기 해보도록 하구.
잘 지내구..
헤르만 헤세 읽은 감상을 올려주세요. 참고삼아 읽도록 하지..
 
 
 


hush 2003-09-23  

모모를 읽어야겠다.
리뷰를 올려놨구나..
너가 별 5개를 준책이니 읽어봐야겠군..
수고~
 
 
 


hush 2003-09-17  

절벽마녀님의 리뷰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드뎌 리뷰가 올라오기 시작했네.
나도 올리려고 하는데..
아직 시간도 없고.. 글 쓰기도 힘드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