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르바나 2006-04-19  

안녕하세요. 서재의 꿈님
오늘 아침에 일어나 보니 어젯밤에 두 분씩이나 찾아오셨더군요. 그래 방명록을 열어 읽다보니 서재의 꿈님 생각이 나서 찾았습니다. 하시는 마음공부, 글공부 모두 여일하시겠지요. 무소식이 기쁜소식이기를 기대하며 잠간 방명인사 올렸습니다. 내내 평안하시길...
 
 
서재의꿈 2006-04-20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