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첫째가 8살 때 아홉 살 마음 사전을 사줬었는데, 어느덧 둘째가 9살이 되었네요. 이 책이 같은 작가님의 작품이라고 하니 더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첫째 때부터 알고 있던 작가님의 책을 둘째와 함께 읽으니 감회가 새로웠어요.<받침 있는 동동시>를 아이와 함께 소리 내어 읽다 보니 책장이 통통 튀어 다니는 것 같았어요. 짧고 경쾌한 시들이 입에서 신나게 흘러나오고, 그림은 마치 시와 함께 장난을 치듯 재치 있게 움직였어요. 평소에도 말장난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는 “이거 재미있다!”를 연발하며 연달아 읽어 내려갔어요.<받침 있는 동동시>는 박성우의 동시로 첫 읽기 시리즈 중 두 번째 책이에요. 받침이 들어간 단어들을 활용한 동시들이 가득한데,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입으로 소리 내어 말놀이를 하듯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문장이 간결하면서도 리듬감이 살아 있어서 자연스럽게 읽게 되고 첫째인 초5인 아이도 재미있다며 몇 번을 읽더라구요.무엇보다 <받침 있는 동동시>의 매력은 아이가 스스로 읽으면서 동시가 주는 언어의 재미를 느끼며 문학과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더라고요.책을 읽은 후에도 아이는 시 구절을 입에 붙이고 다녔어요. 놀이하듯 읽는 동시, 말놀이와 상상력을 동시에 키워 주는 <받침 있는 동동시>를 초등 저학년이나 한글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강력 추천드려요. #도서협찬 #받침있는동동시 #창비교육 #박성우의동시로첫읽기 #박성우 #동시그림책 #소리내어동시읽기좋은책 #그림이귀여운동시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