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짜 재밌는 심해 동물 그림책 / 라이카미*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그림으로 배우는 신기한 지식 백과 우리 집 아들 둘이 정말 좋아하는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시리즈의 23번째 책인 <진짜 진짜 재밌는 심해 동물 그림책>을 만나 보았어요.심해의 신비로운 동물들이 생생한 그림으로 표현되어,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책이에요. 특히 남자아이들이라면 열광하는 책이죠^^<진짜 진짜 재밌는 심해 동물 그림책>은 바닷속 깊은 곳에 사는 신기한 동물들을 재미있고 쉽게 소개해 주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 평소에 볼 수 없는 심해 생물들을 자세히 볼 수 있어요. 엄마인 저는 모르는 동물들이 대부분이였어요.이 책에는 투명한 물고기, 빛을 내는 벌레, 아기 돼지를 닮은 오징어 같은 신기한 동물들이 가득해요. 이름도 아주 잘 지어진 것 같아요. 그림이 정말 생생해서 마치 사진을 보는 것 같고, 실제로 심해를 탐험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딸기오징어는 두 눈이 크기가 달라서 위와 아래를 다 볼 수 있어요. 바티노무스는 바다 바닥에서 죽은 동물의 부스러기를 먹으며, 몸길이가 최대 50cm나 된다고 해요. 그리고 큰지느러미 오징어는 최대 8m까지 자랄 수 있다고 해요. 실제로 보면 정말 무서울거 같아요. 이런 정보들은 아이들이 신비로운 바다 생물들의 세계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데요.책을 읽으면서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고, 각 동물의 생존 전략이나 특징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각 페이지마다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어서 심해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면서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을 거예요.이 책은 초등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쓰여 있어 지식도 함께 얻을 수 있어요. 신비로운 바다 생물들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진짜 진짜 재밌는 심해 동물 그림책>을 강력히 추천드려요!#협찬도서 #진짜진짜재밌는심해동물그림 #진짜진짜시리즈 #라이카미#심해동물그림책 #베서니헤스테르만 #조시헤스테르만 #부즈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