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y Speaking for Speeches 1 / 씨드러닝
<Easy Speaking for Speeches1>은 초등학생을 위한 영어 스피킹 교재로, 특히 스피킹에 자신감을 갖고 싶은 아이들에겐 너무 좋은 책인데요. 영어로 말하기를 두려워하는 엄마인 저도 이 책을 보면서 감탄을 했어요. 막상 말해보라고 하면 어떤말을 해야할 지 망설이게 되는데요. 이 책은 아이들이 스스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고 발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기에 너무 만족스러운 책이에요.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영어권 초등학생들의 발표 동영상을 따라하면서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이를 통해 아이들은 영어권 아이들이 어떻게 말하는지 직접 듣고 따라할 수 있어, 자연스러운 발음과 억양을 습득할 수 있어요.
또한, 이 책은 스피킹 능력뿐만 아니라 쓰기 능력도 함께 다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여 영어쓰기도 도움 받을 수 있어요.
각 파트는 주제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들은 자기소개부터 시작하여 자신이 할 수 있는 것, 자신의 방 소개, 모닝 루틴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데요.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경험과 관심사를 토대로 영어로 소통하는 법을 배울 수 있죠.
또한, 각 주제는 파트너와 함께 연습하거나 쓰기 및 리딩 활동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의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좋더라구요.이 책은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스피치 패턴과 문장을 익히는데 중점을 두고 있는데요.
각 파트는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조금씩 꼼꼼하게 공부할 수 있어요.또, QR코드를 통해 청취 및 발음 연습이 가능해요.
총 12가지의 주제가 제공되며, 각 주제는 파트별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천천히 학습하고 연습할 수 있어요. 이를 통해 어디서든 자신있게 영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텐데요. 이런 종류의 교재는 아이들이 스피킹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며, 자신감을 갖고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데 도움이 될 책으로 강력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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