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니카의 눈물> 저자 북토크 초대 이벤트 당첨자 발표

왜 일은 이렇게 늘 겹치는 걸까요.

하필 그날 남편이 야근이라네요.

아이가 아직 어려 혼자 두고 나갈 수가 없어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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