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3-10-10  

요즘 바쁘신가요??
아님.. 밑에 글에서 마신 술이 아직도... ^^
가끔 들르곤 하는데... 여기도 그렇고.. 다른 분들 서재도 그렇고... 흔적이 보이지 않아서... 어쩐 일인가 안부차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요즘 낮과 밤 일교차가 크던데.. 감기라도 걸리시지는 않았나 궁금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가끔 모습을 보여주세요.. ^^
 
 
whistle 2003-10-11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헛! 죄송해요~제가 요즘 일하는 데서 중요한 일을 하고 있거든요..
그것땜에 집에 오면 자기 바쁘답니다아...
손님도 어찌나 많은지 앉아 있을 틈이 없다눈(장사가 너무 잘되도 고민)^^;;
아유~그래두 아기 키우는것 보다 힘들겠어요~효효효
이렇게 게으른 휘슬이 서재에 글 남겨 주셔셔 감사혀요~
오호호홋 앞으로는 좀더 부지런해 질께욥~ ^O^

ceylontea 2003-10-12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굴 바꾸셔서 뉘신가 했습니다. 멋진 얼굴들만 보여주시는군요... 이번 얼굴도 가슴이 시원해지는 것이 아주 좋은데요.. ^^
손님이 많으시다니... "잘됐다" 말씀 드려야 하지요? (아픈 동물들한텐 미안~~!)

whistle 2003-10-13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사실 저 사진이 제가 찍은 사진이었으면 좋겠지만 능력이 없는지라...
아무튼 보라색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사진이죱..ㅋㅋㅋ
ceylontea님 그림도 좋은데요? 무언가 힘이 느껴지는-_-;; 그림이네요~
아..글구 자랑같지만 일하고 나서 3kg가 빠졌다눈..;; 가끔은 좀 쉴만하면
연달아 찾아오시는 분들이 원망스러울 때도있어요~ㅠ.ㅠ (강쥐보는건
너무 좋은 일이지만요~^^;;) 그래도 오늘같이 비오는 날은 좀 낫네요...
이런날은 손님이 좀 뜸하거든요..ㅎㅎㅎ
원장님 한테는 죄송하지만...효효효^^;;

ceylontea 2003-10-13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또 바뀌셨네.. 전에 거랑 같은 거처럼 보이는데.. 같은 건지... 아님 비슷한건지.. 갑자기 자신이 없네요...

whistle 2003-10-22 2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후후..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어쩌다가 한번 서재에 들러 이렇게 글이나
남기고 있어요..-_-;; 꼭 남의 서재처럼...그래서 제 서재도 언제 휙휙 바뀔지 모른 답니다아~~;;;(그렇다고 많은 변화가 있는건 아니고;;) 나도 ceylontea님처럼 부지런해져야 하는데..컥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