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검색 - 이론과 문제풀이
김현희.안태경 지음 / 신지원 / 2003년 3월
평점 :
품절


2년 간 정보검색 회사에서 일해오면서 회사 그만두고 군무원시험에 접하려 이책을 구입했는데..

내용이 조금 협소하다는 생각이 든다. 정보검색이라 함은 인터넷 등을 통해 정보기술 활용할 수 있는 능력도 당연히 포함이 되는데 단지,협소한 수험서(출제범위와 내용면에서)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든다. 문헌정보학과에서 말하는 정보검색만 의미했던가? 문헌정보학이 아니라서 섭불리 말은 못하겠지만,,,

실제 군무원 7급이였나? 직접 시험보니..내용이 너무 다방면!! 실질적인 정보검색이라고 봐야 맞겠네요 이 책으로 완성하기 보다는 다른 정보검색 책들을 섭렵해야..될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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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기사 필기 스피드 총정리 - 2003
박영배 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03년 1월
평점 :
절판


굳이 내용을 보지 않아도 이 책의 문제들로만으로 정보처리기사 합격을 충분히 누릴 수 있다. (전산전공입니다^^;;)

이 책을 보고 자격증딴지 어언 3년이 지났지만, 정말 영진 수험서 제작 출판하시는 모든 분께 감사하다는 말은 꼭 하고싶다. 정보처리를 따려거든..이 책..한 권으로 충분하다. 더 이상 할 말이 필요없는 책! 이 책이다!!

내 주의 사람들은 정보처리 자격증은 불필요하다는 사람이 무척많았는데 요즘은 공무원이다 뭐다 해서 지금 아마 각광받는 자격증이 아닐까 싶다. 가산점을 얻으려면 이 책을 보면 될 것이다! 정보처리기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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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zzang 2004-04-14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보처리기사에는 역시 영진 수험서죠^^
 
새의 선물 - 제1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은희경 지음 / 문학동네 / 199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 처음 접한지 대학 3학년..우연한 기회였는데요. 중간고사 때 공부하고 잠깐 도서관에 책 찾으러 갔다가 생각없이 손에 잡았던 책입니다.

시험마치고 막 읽어내려가기 시작하면서 전, 이책을 통해 은희경 작가에게 매료되어서 공부 뒤전으로 하고 그 후에 은희경님의 책 두루 섭렵했답니다. 이 책을 계기로 국내에서 제일 좋아하는 여류작가이기도 합니다.

기실, 읽은지 너무 오래되어서 무슨 내용인지 기억이 가물하지만, 성장소설이라고 하기엔 좀 거추장스럽고..딱히 무슨 소설이라고 결정짓긴 뭐 하지만, 소녀의 눈으로 본 세상사(?)라고 해야 적당한가?...

불안전한 사회의 모습을 아이를 통해서 관철지으려는 느낌을 받았어요. 아이는 거의 우리 세상사를 관통애야 겠군요.. 제목이 왜 새의 선물인지 잘 모르겠네요.다시 한번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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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선생 최경숙의 우리집 요리
최경숙 지음 / 동아일보사 / 1999년 5월
평점 :
절판


결혼 막하고 음식 제대로 못 했던 그때 처음으로 요리책을 구입했는데요..겨우 만든다는건 잡지 책 마지막에 나오는 간단한 요리들있죠. 그 정도.. 책 배송도착하자마자 펼쳤는데 잘 모르겠더라고요..재료들은 도통어디에서 구입해야할지 몰라서 아직도 못해본 요리가 태반이예요. 물론, 앞에 양념장 몇 가지 나오긴 하는데요..별 도움이... 요리의 약간 기본이 있으신 분이 보신다면 별 문제가 없으리라 봐요. 몇 가지 요리를 따라해봤는데 맛은 굉장히 담백하고 깔금합니다. 결혼하고 처음 산 요리책이였는데 어렵다는 생각뿐이 안들던데..여기 글 올리신분은 흡족해하시네요..^^;; 사진은 이쁘게 잘 담아놨고, 설명도 간단명료하지만, 처음 요리를 접해보시는 초심자에게는 어려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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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의 새
성석제 지음 / 하늘연못 / 1998년 3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다른 책과는 읽는 시각이 조금 다르다. 우선, 처음 시작부터 생생하게 듣는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 수 있었던 착각에 휘말려 들어간다. 작가가 말하는 시점부터, 할머니에게서 듣는 옛날이야기. 동화책 같은 순수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마음 편하게 읽을 수있는 느낌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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