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이문열 지음 / 민음사 / 1997년 3월
평점 :
절판


조선시대 사대부 부인으로서 어머니로서 현재의 우리 세대에게 하는 말을 적어 놓은 글이다. 처음에 접할 때는 반 페니미즘을 비판한 소설이라 생각했는데 2번, 3번 읽을수록 공감가는 소설.

1분중 0분께서 이 리뷰를 추천하셨습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Lepton 2005-01-21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이구야.-_-;;;;;

webzzang 2011-02-09 0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은 이문열 네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