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얼굴에 뿌렸을때는 기분이 너무 상쾌하고 화장도 잘 먹히는 기분이였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오히려 제 얼굴의 수분까지도 빼앗아 먹는 듯했어요.
메이크업이 번들거릴때나 피부의 진정효과를 원할때 이 제품사용하라는 문구와는 달리,
전 다시 사용하고 싶지 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