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짧은 이야기다 1시간 조금 넘게 읽으니까 다 읽었다. 작은 동화같은 이야기 였지만 참 많은 생각을 주었다. 하 하 나의 관점이 바뀌자 다시 세상이 새롭게 보인다. 나의 치즈는 다른 것에 있는 것이 아니었다. 난 허와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 . . 점점 읽으면서 헨이 바로 나였다. 바보같이 주저 앉으면서 빈 치즈 창고에 앉아 치즈가 저절로 채워지길 바라고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많은 고민도 하고 복잡하게 생각한 것같다. 허와 같이 일찍 깨닫고 그 깨달음으로 새롭게 새롭게 나아가는 허와 같이 즐거움으로 나의 새 치즈창고를 찾을 것이다.아니 이미 찾은지도 모른다. 치즈라는 하나의 비유라면 치즈에 아주 많은 것이 대입 될 수 있다. 당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 그것이 없어졌을 때, 당신은 어떠할까? 그것을 찾기위해 이곳 저곳 헤매다 못찾으면 실망도 있겠고 고통도 따르겠지. . .왜 실망하고 고통해야 하지?? 그건 당신이 그것에 너무나 큰 기대와 미련을 두었기 때문이지. 그러한 것에 연연하지 말고 변화를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한다. 변화는 언제나 계속 되는 것이니까. 변화를 두려워하는 자는 어떠한 것도 하지 못하지. 변화를 통해 실패를 두려워하면 그 사람 또한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헨과 같은 인물이다. 난 변화해야 겠다. 과거는 지금 나를 만든 기초일뿐 과거는 현재 내가 아니다. 나의 치즈가 무엇인지 그려본다. 마음으로~ 그러면 나의 치즈의 형상은 많은 것으로 보인다. 어떤 것도 두려워한다면 나의 치즈는 보이지 않는다. 공부도 어떤 것도 두려워 하는 자 앞에서는 미래의 좋은 치즈는 보이지 않는다. 나의 치즈는 어떤 것이지 여러가지로 대입이 되며 나의 두려움이라는 존재를 없애준다. 오늘도 나는 기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어 좋다. 모든 어려움도 모든 것도 나의 치즈라 생각하고 대입하면 난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얽매이고 힘들어 했다고 후회가 될 것이다. 모두가 하루 하루를 항상 기쁨으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기를 바란다.
세상은 있는 그대로 물질 만능주의에 사로잡혀 사람들은 물질을 소유하고 있는 것이 아닌 물질에 지배되어 살아간다. 서울 대부분의 학교를 가면, 자신의 집은 돈이 어떻고, 집은 어떻고, 자신의 부모는 어떠하다. 등등의 말로 자랑을 한다. 물질이 분명히 수학적으로 말하여 필요조건은 된다. 그러나 충분조건은 아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물질에 자신의 생명을 걸정도로 집착하고 의지한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물질만능시대에 소외된 인천의 한 달동네를 통하여서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가지고 있고,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알아야 함을 배우게 해준다. 진정한 행복이란 물질에 있는 것이 아닌 참된 사랑에 있음을 이 책에서 말해준다. 물질이 많다고 행복한가? 물질은 잠시의 행복을 줄 수는 있다. 그러나 그것에서 참된 행복을 얻을 수 없음은 왜 일까? 질문을 던져 본다. 참된 사랑으로 변화된 이들을 보자. 명환은 학교에 학생들과의 관계성을 잘 맺을 수 없는 아이라서 왕따를 당하는 아이이다. 그리고 집안의 아버지의 폭력으로 인하여 집을 나와 영호의 집에 들어오게 되었다. 그는 꿈이 없었다. 그러나 여기서 꿈을 찾는다. 제빵을 배우며, 공부도 하며 꿈을 키워나가게 된다. 동수는 부모님이 없는 환경속에서 나쁜 길로 빠졌지만 영호와 명희를 통해서 변화가 되었다. 처음에 조건없는 사랑이 부담스러워 집도 나가고, 감옥도 갔다왔다. 삼촌 또한 자신을 버릴 거라는 생각을 두려움으로 갔고 있던 그는 영호삼촌의 사랑으로 인해 변화하여 학교도 다시 가고 골몰길의 깡패생활을 벗고 새로운 생활을 하게 된다. 이들에게 있어서 부모는 그들을 버렸고, 사회 또한 자신들을 버렸다고 생각하며 살아갔을 아이들이다. 그러나 영호삼촌의 사랑으로 인하여 이들은 새로이 변화했다. 참된 사랑의 힘을 볼 수 있다. 이를 통하여 아이들의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는다. 물론 물질로 좋은 환경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내가 말하는 환경은 사랑을 줄 수 있는 환경적 조건이 가추어져 있느냐 참된 사랑을 가르쳐줄 사람이 있느냐는 것이다. 영호는 이들에게 참 사랑을 보여주었으며 조건없는 어머니의 사랑을 이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었다. 이 사회에 이렇게 이웃에 도움이나 이렇게 물질로 인해 사회에서 속에서 사랑도 모르고 사람도 사랑도 믿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이러한 사랑을 나눠줄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생각해 볼일이다.그리고 명희는 괭이부리말의 학교 선생님이다. 명희가 말했다. “상담이 꼭 문제아들을 위해 있는 건 아냐. 나는 이런 학교 아이들을 만나려고 공부하는 게 아니야. 이 동네 아이들은 이 가망 없는 아이들이 더 많아. 내가 중학교 때 제일 싫어하는 말이 뭔지 아니? ‘너도 괭이부리말 사니?’였어. 난 가능성이 없는 아이들은 관심이 별로 없어. 난 문제아들에게는 관심이 잘 안 가.” 난 이 말을 듣고 실망했다. 정말 가능성 없는 아이들의 기준이 무엇일까? 당신은 그 기준을 아십니까? 명희는 자기 스스로 자신만의 틀을 만들고 자신의 고정관념으로 사람을 판단했기 때문이다. 영호가 말했다. '너도 똑같구나. 하긴, 넌 초등학교 때도 선생님 같았어.' 명희는 이 한마디로 자신을 깨달았다. 어릴 때 선생님이 괭이부리말 아이들은 구제불능이라고 하였던 말을 하도 들어서 명희의 머리 박혀 버렸다는 것을 그리고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다시 보기 시작하게 된 것이다. 이를 통해‘누구를 위한 선생님인가? 누구를 위한 상담 공부인가?’를 진정으로 고민하고 그 해답은 자신이 살아왔던 괭이부리말에 답이 있음을 깨달은 명희는 삶에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었음일 것이다. 당신은 누구를 위해 성공을 바라는가? 누구를 위해 삶을 사는가? 질문을 던져본다. 이 답은 아마도 당신에게 아주 가까운 곳에 있을 것이다. 난 이 따뜻한 성장소설을 통하여 이 세상의 물질관이 얼마나 사람의 정서를 흐려놓지만 사랑이라는 것으로 변화하는 이들을 보며 우리의 가까운 곳의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1. 바다오염의 보고진짜 아기갈매기의 친모 켕가가 오염된 검은바다에 빠져 기름으로 범벅되었지만 가까스로 살아나왔지만 함부르크에 도달하였을 때, 이미 체력은 다 떨어지고 검은고양이 소르바스에게 떨어져 3가지의 약속을 하고 죽음. 소르바스는 아기갈매기 아포르뚜나다의 암, 수 구분을 위해 바다여행을 하는 바를로벤또를 만난다. 고양이 바를로벤또는 배를 선원들이 청소하는데 파도에 엄청난 오염물질들이 쓸려왔다는 것을 말했다. '인간들이 바다를 쓰레기통 정도로 여기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통하여 우리에게 바다 생태계의 보고를 하였다.2. 생명존중정신과 사랑아기갈매기를 20일여일동안 품는 소르바스 꼭 순진한 어린이들이 달걀을 품는 것 같은 연상을 하게 하였다. 아기갈매기가 태어나자 소르바스는 엄마가 되었고 그에게 사랑을 베풀고 그 사랑으로 아기갈매기가 무럭무럭자라 숙녀가 될 때까지 잘 키웠다. 소르바스에게 엄마로서의 모성애가 잘 드러남. 쥐와 건달고양이들에게 있어서 보호하고, 원숭이에게 마음이 다쳤을 때, 꼭 포옹으로 안아주는 따뜻한 사랑말이다. 감동적 글'날개만으로 하늘을 날 수 있는 건 아냐! 오직 날려고 노력할 때만이 날 수 있는 거지''아기 갈매기야, 우리는 여태껏 우리와 같은 존재들만 받아들이며 사랑했단다. 우리가 아닌 다른 존재를 사랑하고 인정하진 못했어. 쉽지 않은 일이었거든. 하지만 이젠 다른 존재를 존중하며 아낄 수 있게 되었단다. 네가 그걸 깨닫게 했어. 너는 갈매기야. 고양이가 아니야. 그러니 너는 갈매기의 운명을 따라야 해. 네가 하늘을 날게 될 때, 비로소 너는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거야. 그리고 네가 우리에게 가지는 감정과 너에 대한 우리의 애정이 더욱 깊고 아름다워질 거란다. 그것이 서로 다른 존재들끼리의 진정한 애정이지.'인간들 사이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자기집단만의 이기주의에 빠져 자기 집단이 옳고 다른데 의를 두는 것은 나쁘다는 것이다. 그러나 다 그러하지는 않은 것이다. 갈매기를 통해 고양이가 배운 것과 우리도 다른 존재를 받아들이고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월드컵 때, 4강에 터키가 우리와 붙는 적이자 친구(UN군으로 6.25를 도움)였던 것처럼 함께 응원하였던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이었나? 절대적이 있다면 상대적인 것이 있듯이 우리는 한 사람이나 단체를 볼 때 좀 더 객관적이고 상대적으로 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