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똥 민들레 그림책 1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 길벗어린이 / 199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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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미물이라도 소중한 생명이 있답니다. 여기서는 정말 보잘것 없는 강아지 똥으 배경으로 하고 있다. DVD로도 보았고 책도 보았다. DVD로 볼 때는 대학교 교양 수업에 마케팅을 배우며, 보았는데 많은 이들이 보며, 유치하다고 웃었다. 나이가 들은 사람들이 보면 정말로 너무나 유치하다. 그러나 이 책은 자신의 시선으로 보아서는 안된다. 아이들의 순진한 마음의 시선으로 볼 때, 감동으로 다가오고 기억에 오래남는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 같던 강아지 똥이 민들레의 양분으로 꽃을 피울 수 있게 해줌은 쓸모없던 존재로 태어났다고 자신이 생각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모든 존재를 쓸모있게 쓰신다는 말로 지치고 고달프고 힘들어 세상이 정말 나를 필요할까? 라는 좌절감에 빠진 이들에게는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작고 아기자기한 손을 가지고 있는 어린아이들에게는 작은 생명의 소중함을 선사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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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EQ 실패하는 EQ
가나모리 우라코 / 한뜻 / 199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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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서는 공부를 무조건 잘해라. 등등으로 아이들의 취미나 공부와 상반된 것들은 모두 하지말라고 합니다. 부모들은 아이큐가 높아 천재의 아이들이 되기를 바라고 그들의 아이에게 있어서 너무나 큰 기대를 가지고 삽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아이큐나 지적능력은 아주 높아지지만 상대적으로 EQ는 떨어집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직원들 사이에서 왕따의 존재나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예를들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EQ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제시를 해준다. 적절한 예와 방향을 제시합니다. 방향은 여기적으면 책내용을 다 본거나 마찬가지이기에 적지않고 절판이니 도서관에서 한번 빌려볼 만한 책이라 권합니다. 도서관 아르바이트를 자기발전을 위한 책을 고르다 우연하게 읽었는데 내가 EQ가 높은가? 낮은가?에 대하여서도 알 수 있었으며 유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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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몸의 혁명 스트레칭 30분 넥서스 30분 1
밥 앤더슨 지음, 이미영 옮김, 진 앤더슨 그림 / 넥서스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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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산지 6개월이 지나가고 있다. 책 안에 농구하기전, 축구하기전, 등등 운동하기전 스트레칭을 너무 유용하게 썼다. 농구나 축구를 하면 근력을 최대한 끌어올려서 하는데 하고나면은 근육이 뭉쳐서 쥐가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하여 근육을 미리 풀어주고 운동을 하는 것이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이 책안에는 몸의 각부위에 대한 스트레칭, 피로를 푸는 스트레칭 등 생활속에서 쉽게 집안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들로 이루어져 생활속에서 많은 도움이 되고, 건강에도 보탬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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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개 - 가브리엘 뱅상의 그림 이야기
가브리엘 벵상 지음 / 열린책들 / 200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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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개의 행복찾기의 여정 떠돌이 개는 도로에서 방황하고 개로 인하여 사고가 나고 북적이는 사람들과 인파, 개는 그 사고 현장을 떠나가고 떠돌아다니며 바다의 모랫가에서 한 아이를 만난다. 휘아 찬란한 필체의 그림과 선율이 책을 대표한다. 아무 글도 없고 말도 없다. 오로지 부드러운 필체의 그림뿐이다. 사람들은 이러한 무음과 말이 없는 설정을 보고, 이거 잘못샀네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한 장면 한 장면에서 사람들은 내가 그 안에 대입됨으로 각자의 느낌이 다르다. 내가 그 개의 입장에서 사람들을 보고 그들을 보고 나를본다. 개를 통하여 사람들을 보는 시각의 변환이 필요한 책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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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와 벼룩 - 직장인들에게 어떤 미래가 있는가, 개정판
찰스 핸디 지음, 이종인 옮김 / 생각의나무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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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찰스핸디 할아버지.. 나는 책을 거의 다 읽어가면서 찰스를 내 (가상의) 할아버지로 삼기로 했다. 중간중간에 나는 저자가 귀여운 생각이들때(맘에 들때) 사진을 한번더 보는데 그래서 그랬는지, 찰스의 웃는얼굴이 워낙 맑아서 그런지 친해져버렸다.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어릴때 이야기는 나의 것과 많이 닮아있고, 그런 그가 가진 성향들이 내게도 있음을... 그래서 더욱 그의 이야기를.. 얼마나 귀기울이며 들었는지 모른다. 물론 다른책들에 밀려서 잠시 뒤로 해두었다가 읽기도 했지만, 적어도 어린시절부분은 설레이는 마음으로 읽었다.

이 책은 큰 회사를 코끼리로, 개인들을(프리랜서) 벼룩으로 묘사해놓고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야기 전개방식이 독특한데, 앞으론 벼룩의 시대가 올것이다! 라는 이야기를 꼭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놨다. 글이 이렇게 전개가 된것은 아무래도 정직한 찰스의 성격탓인것 같기도 하다. ^^ (아 귀여워!) 프리랜서 이야기는 뒤로 하고서 찰스부부의 그 서로 사랑하는 삶의 모습이 가장 인상깊게 남았다. 오히려 그래서 나는 이책을 부부들, 신혼부부라던지, 서로 더욱 사랑하며 살길 바라는 주분 부부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그렇지만 그러려면 책 읽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중간중간, 은연중에 나오기 때문에..^^

삶을, 시간을, 생각을, 활동들을, 자신의 뜻에 맞게 조절해가면서 살수 있는 삶. 그 삶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들, 그 삶이 주는 불안함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 그런 이야기들은 지금의 내 모습과 많이 닮아있다. 그는 작가이다. 강연가이다. 나는 지금은 프로젝트 단위로 일을 하고있는 기획자이지만 -이 일은 아이디어를 실현한다는 점이 너무 맘에 든다. 그래서 즐겁다- 나이가 들면 언젠가 나도 그와 같은 모습을 갖추게 될것이다. 할아버지.. ^^ 찰스 할아버지..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쁜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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