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미물이라도 소중한 생명이 있답니다. 여기서는 정말 보잘것 없는 강아지 똥으 배경으로 하고 있다. DVD로도 보았고 책도 보았다. DVD로 볼 때는 대학교 교양 수업에 마케팅을 배우며, 보았는데 많은 이들이 보며, 유치하다고 웃었다. 나이가 들은 사람들이 보면 정말로 너무나 유치하다. 그러나 이 책은 자신의 시선으로 보아서는 안된다. 아이들의 순진한 마음의 시선으로 볼 때, 감동으로 다가오고 기억에 오래남는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 같던 강아지 똥이 민들레의 양분으로 꽃을 피울 수 있게 해줌은 쓸모없던 존재로 태어났다고 자신이 생각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모든 존재를 쓸모있게 쓰신다는 말로 지치고 고달프고 힘들어 세상이 정말 나를 필요할까? 라는 좌절감에 빠진 이들에게는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작고 아기자기한 손을 가지고 있는 어린아이들에게는 작은 생명의 소중함을 선사하는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