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비싼 제품인 줄 몰랐네요.
피치베이지 색상 사용하고 있는데요.
별로 21호 같지 않아요. 다소 23호에 가까운 듯 합니다.
부드럽게 잘 펴발리고, 가장 좋은 점은 촉촉하게 유지된다는 것이고요.
트러블 없이 무난하게 발리는 파운데이션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