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호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
진양호는 단돈 5천원도 들지 않는 좋은 데이트 코스였다.
놀이터도 있고 아름다운 자연 경관도 있고 자판기 커피도 있으니 말이다.
나의 그 때의 추억을 아름답게 기억할 것이다.
이 날 말이 참 많이 고생을 했다.
진양호 놀이터에서
나는 참 어린 것 같다.
아직도 놀이터를 좋아하니 말이다.
진양호에 간 날 놀이터에서 2시간 동안 놀았다
이마트에서
이마트에서 내려오는 나의 모습을 찍은 사진~
참 자연스럽게 찍혔당
짠순이의 일기
오케이 캐쉬백을 적립하려고 준비중인 나~
이것으로 알라딘에서 책을 살 때 많이 사용을 했었지...
지금도 열심히 아끼며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