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구.” 밤에 헤어질 때, 아주 좋은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든지 아무 관련 없이 로댕은 곧잘 내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알고 있었던 겁니다. 젊었을 때, 이 말이 날마다 얼마나 필요한 것인가를. - 릴케 - 정훈사랑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조금 다시 생각해 볼거야
다시 한 번 보고 싶을 거야

마이페이퍼

나의 이야기
퍼 온 사진
알라딘 얼짱에 도전해요
책에서 감명깊은 이야기
나의 오늘의 자산 기록~
나의 친구에게
내 아들 딸들~


방명록




powered by aladin
정훈사랑 2003-09-25  

간만에
간만에 다시 들어왔어요.
오늘 알라딘에서 3만원짜리 상품권이 와 있었어요.
그래서 남자 친구에게 필요한 책 있으면 사 준다고 큰 소리 쳤어요^^
히이~
저도 보고 싶은 책을 볼 수 있고 남자 친구에게도 좋은 선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넘 기분 좋아요
 
 
바람처럼 2003-09-27 0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받았는데.. 흠.. 전 무슨 책 사볼까 혼자 고민하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