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쁜 차다.
이 차 옆에서 사진을 찍은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난 내가 부자여도 이 차를 사지 않을 것 같다.
내게 재력이 있다면 나는 어린이들을 도와주며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