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도예를 알게 된 것은 대학교에 와서였다. 나는 그래서 도예에 더욱 애착이 생기게 되었다. 그래서 도예에 관한 책을 처음 산 것이 이 책이었다. 이 책은 주로 칼라 사진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서점에서 서서 보니 조금은 자세하게 되어 있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이 책의 구성은 처음은 도예작품들이 나와 있었다. 이것은 나의 눈을 매로 시키기 충분했다. 나는 이것을 보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사실 나는 도예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한다. 내가 아는 것은 그냥 도예가 좋아서 조금 시작했다는 것 뿐이다. 두번째로는 도자기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론적으로 도자기가 무엇인지를 볼 수 있었다. 나의 지적인 면에 조금더 알찬 무엇인가가 들어왔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내가 정말로 궁금하게 여기던 도자기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에는 참 세부적인 설명과 사진이 있어서 너무 좋았다. 나는 초보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잡은 그 자리에서 모두 다 읽었다. 우선 손으로 만드는 것이 있었고 뒤에는 물레로 만드는 것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기분이 넘 좋았다. 앞으로도 나는 나에게 처음 도예의 지식을 준 이 책을 심심하면 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