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일이 잘 풀리는 사람들의 습관
케리 글리슨 지음, 김광수 옮김, 박제근 감수 / 새로운제안 / 2002년 4월
평점 :
절판


웬지 일이 잘 풀리는 사람들의 습관이 무엇이 있을까 궁금했당,나는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길래 일이 풀리지 않을까 하면서 말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잡게 되었다. 이 책을 처음 잡았을 때 나는 별로 이 책을 믿지 않았다.사람들의 습관에 있어서 다른 것이 무엇이 있을까 하고 말이다. 하지만 내가 이 책을 조금씩 읽어가면서 나는 알수 있었다. 내가 모르고 있다는 것이 참 많다는 것을 말이다. 확실하게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습관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 습관들을 적었다. 그리고 현재 나는 그 습관들을 잘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잇다. 그러니 일이 잘 풀리는 것 같다.여기서 말하는 습관들 중 나의 눈을 끄는 것은 주의를 더럽게 하지 말자는 것이었다. 사실 나는 청소를 잘 하지 않아서 자료를 찾아야 할 때 정말 고생을 많이 한다. 여기 뒤지고 저기 뒤지는 그런 사람 말이다. 그런데... 그 습관을 조금씩 고치니 내 자신이 편해 졌다. 나는 앞으로도 나의 잘못된 습관을 이 책을 통해서 고칠려고 노력을 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