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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 - 부자들이 들려주는 '돈'과 '투자'의 비밀 ㅣ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 샤론 레흐트 지음 | 형선호 옮김 / 민음인 / 200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알게 된 것은 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베스트셀러를 믿지 않는다. 그런데 우연히 방학 때 이 책을 잡게 되었다. 나는 어떤 이야기인지 읽기 시작했다. 우선 이 책의 줄거리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이 책의 저자는 로버크 기요사키와 샤론 레흐트이다. 로버크 기요사키는 두 명의 아버지가 계셨다.
이 책의 제목처럼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이 두사람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한다. 가난한 아버지는 [첫째, 돈을 좋아하는 것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둘째,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직장을 구해야 한다. 셋째, 돈을 안전하게 사용하고 위험을 피해라. 넷째, 똑똑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라고 가르친다. 부자 아버지는 [첫째, 돈이 부족한 것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둘째,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회사를 차려야 한다. 셋째, 무엇보다도 위험을 관리하는 법을 배워라. 넷째, 네가 똑똑한 사람을 고용해야 한다]라고 가르친다. 이 저자는 이 두 아버지로부터 교훈을 받았고 그는 이것을 6가지 주요 교훈으로 압축을 했다 그것이 이책의 주요 내용이다
나는 사실 이 책이 나에게 있어서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한다. 나는 공무원이라는 직장을 맡이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너무 안이하게 생각을 하고 지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돈에 얽매여 있었는지도 모른다. 나는 이제 그것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노력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