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랑 친한 오빠의 안타까운 사연을 올리기 위해서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어요^^ 아마 이 오빠보다 수강신청이 불쌍하게 된 사람은 없을거예요. 저랑 친한 오빠가 하루는 얼굴이 마구 찌그러져서 오는 거예요. 어 왜 그러지 하고 그 오빠에게 물어보았어요. 세상에~ 그 오빠가 저번에 권총(에프 학점)을 음악에서 받았되요. 1학점이라도 학점에 많은 영향을 받았을 텐데... 그 오빠는 그것에 기분이 나빴지만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줄 몰랐을 거예요. 아마 앞으로의 일을 알게 되었으면 조금 공부했을걸 라고 후회를 했을 거예요. 도대체 무슨일이냐구요??? 이번 학기에 그 오빠가 다시 그 음악 과목을 재수강했어요. 근데 너무 처음 안타까운 거 있죠. 그 과목이 오빠가 배울 때만 해도 1학점이었는데 이제 2학점으로 바뀌어버린거 있죠. 그래서 한 시간 듣던 것을 2시간 듣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것에서 끝난 것은 아니었어요. 저번에 오빠에게 권총을 준 교수님을 피했어요. 전에 교수님이 권총을 잘 쏘시는 분이어서 다른 교수님을 택했죠? 그런데 오빠가 택한 다른 교수님이 일이 있어서 화요일반은 권총을 쏘기가 특기인 교수님이 하는 거 있죠. 오빠 급하게 시간표를 확인을 했어요. 세상에~ 오빠 지금 매우 많이 떨고 있어요. 또 권총을 받을까봐 말이예요. 정말 컴퓨터로 겨우 피한 수강신청 너무 엉망이 되어버린 거 있죠. 아마 그 오빠 이 방송 듣고 있을텐데 완전 3도 열심히 계산하세요. 그리고 권총 맞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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