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어제는 정말 제 다리가 아니었어요. 저 요즘 졸업 작품전을 준비하고 있어요. 어느덧 대학에 들어온지 4학년이나 된 거 있죠. 그래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저 졸업작품을 준비해야 하게 되었어요. 나름대로 구상을 했어요. 어떤 것을 그리지 하고 말이예요 그러다 밥상에 그림을 그리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구상을 했어요. 이제 밥상을 찾으면 되었죠. 그냥 밥상은 투박해서 별로여서 꽃무늬로 된 나무 밥상을 열심히 찾아다녔어요. 사람들이 재활용으로 버려 놓은 것을 찾으러 말이예요. 4개를 찾으면 되는데... 어제 온종일 돌아다녀서 하나를 찾았어요 세상에 꿈에서도 저 밥상을 찾고 있는 거 있죠. 아 꽃무늬 밥상~ 저 밥상 다 찾고 그림 이쁘게 그리면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서 올릴께요.^^히이~ 오늘도 밥상을 찾으로 다녀야 할 것 같아요. 평소에는 그렇게 많이 보인던 밥상인데 막상 찾을려고 하니 보이지가 않네요.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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