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많은 재테크 책에 관심을 가졌어요. 그런데 너무 어려웠어요,
나와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나는 절약을 하면서 조금씩 모으기로 했다.
그런 결심을 하기 위해서 이 책들이 필요했어요. 여러분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강추하고 싶은 책들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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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 생활 5년 만에 찾아온 지독한 권태기. 미국여행을 결심한 그의 발목을 붙잡은 건 7백만원이라는 통장잔액. 쉬고 싶지만 돈이 없어 일할 수밖에 없는 현실, 암울한 앞날에 정신이 퍼뜩 들었다. 1억원 모으기 프로젝트는 그렇게 시작됐다. ‘어느 쇼핑퀸의 3년 만에 1억 모은 사연’이라는 부제가 말하듯 변신은 극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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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끼는 사람들이 적어 놓은 책이다. 한달을 10만원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여기에는 그륻의 지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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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돈 마련은 젊으면 젊을수록 유리하다. 돈 벌 기회와 함께 돈 버는 습관까지 가르쳐 주기 때문. 종자돈은 절호의 찬스 때 밑밥이 되는 한편, 심리적인 안정과 재미까지 덤으로 얹어준다. 비교적 사회생활이 적은 여성일수록 종자돈은 더 필요하다. 남자들이야 어쨌든 돈 벌 경우의 수가 적잖다. 여자에게 종자돈은 경제적 자유를 쟁취하기 위한 최소한의 생존무기다. 기교와 비법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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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동안 차곡차곡 알뜰하게 재산을 모아 온 덕에 부의 상징 타워팰리스의 주인이 된 평범한 월급쟁이 부부의 성공 스토리. 이들 부부가 결혼 초부터 지금까지 부자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밟아 온 과정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