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derklasse]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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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4-23

비발님~~!
언제 돌아오세요...! 보고 싶어요..ㅡ.ㅜ 지금쯤 신나게 놀고 계시려는지, 아니면 정신없이 바쁘시려나요? 떠난다는 얘기만 들었지, 언제 돌아오신다는 말은 못들은것 같네요.. 얼른 오셔서 재미난 얘기 풀어놓아주세요..^^*

비발~* 2005-05-01 23:4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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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님, 쫌 일찍 들왔어요. 그래도 내 쉴 곳은 작은집, 내 집뿐이리, 함시롱 말이죠. 근데 왜 오자마자 북한은 미사일을 쏴가지고 공포분위기래요?

비로그인 2005-04-20

크핫핫..쌤여!
쌤 돌아오셨을 때, 이것덜이 방명록에 흔적 하나두 없다, 하면 곧바로 뒤로 취침, 앞으로 취침, 열외가 시작될 것을 두려워한 복돌이 이 놈..낮술 마시고 짐 헤롱헤롱..아이고, 많이 취했습니다아~ 요즘 [불량주부]란 드라마가 을매나 재밌던지..크하하하..

비로그인 2005-04-20 14:5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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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었습니다.이제서야 오고 말이쥐~~!!

비로그인 2005-04-22 21:1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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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야 따라 저도 살짝 끼여 흔적 남긴다는 이야기로 흔적 남기고 갑니다, 할멈! 원제 오능겨, 빨랑 오셔요! 올 때 빌려 간 내 지팡이 잊어뿌리지 말고 꼭 챙겨 오시랑께. ^^;

비발~* 2005-05-01 23:4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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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불량주부! 오늘 뱅기 안에서 요즘 뜨는 드라마야그가 나와 아는 체좀 할라그랬는데, 도무지 제목이 생각안나는 거야. 근데 그거 끝난 거 아니지? 노파는 왜 자꾸 지팽이 타령이랴? 그렇잖아도 팔다리허리 아픈 거이, 나이탓하고 앉아있구마...

비로그인 2005-05-02 16:0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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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팽이로 응삼이(제가 지어준 노파님 애칭)럴 때려뿌려요! 아니, 아니쥐..기럼 클나쥐..기냥 울 응삼씨 허리만..흐흐.. 다치지 않게 해 주시옵고..빠쌰!

비로그인 2005-05-03 22:1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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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만??? @.@

비발~* 2005-05-04 00:4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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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만! ^.^

아영엄마 2005-04-17

비발님~ 보고싶어요...
아, 또 하루 지났는데 언제 돌아오실꼬... 오늘 무슨 설문조사에 참여해달라고 메일 받고 님 생각이 더 나더라구요(독일문학에 관한 거래나..). 언능 돌아오셔서 좋은 소식 전해주시어요~

아영엄마 2005-04-25 14:3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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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들렀다 가요~ 님은 언제 오나요~~~ ^^

비발~* 2005-05-01 23:4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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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설문조사였대요, 제 생각이 다 나시게? 그래도 절 생각나게 했다니 이쁜 설문조사... 감기 얼렁 나으세요. 감기는 외제나 국산이나, 다 반갑지 않네요..

비로그인 2005-04-09

잘 다녀오세요.
모쪼록 많이 보고 많이 쉬고 (?)그렇게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아프시지 말고...사진 많이 찍어서 올려주셔야 합니다. ^^

비로그인 2005-04-15 23:5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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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하네~~~~~~~~! 칫!

비로그인 2005-04-20 11:4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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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요일...가정의 날 일찍 끝난답니다. 흐흐흐^^V

비로그인 2005-04-25 03:1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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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니다. ^^ 배고파요~~~~~~~~~!

비발~* 2005-05-01 23:4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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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스가 가장 심심했구나?^^

비로그인 2005-03-19

비발 하알머엄~
어흥!! 안뇽~ 후다닥, 토껴라!!

비발~* 2005-03-20 21:1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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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구~~ 웬일로 노파 할아범이 예까지 그 먼길을 행차하셨남? 야옹~

비로그인 2005-03-21 00:4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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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일은요, 할멈 보구자바서 왔지! ㅋㄷㅋㄷ 바겐셀 언니네서 사진 훔쳐 지붕 수리했네요? 서재 이미지도 요상한 걸루 바뀌었고... 할멈, 그럼 침소 정돈 잘 하시구, 내 꿈꾸며 새록새록 잠드소서! ㅋㄷㅋㄷ

비로그인 2005-03-21 16:4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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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 할멈..에고고고..비발쌤여! 대한민국 국군 예비역 병장, 복돌이 인사 드립니다. 차렷, 경례! 차력! 쌤여..여긴 삼성 디지탈 프라자..아자씨가 막 흘끔흘끔 눈치해서 이너넷 오래 못 하겠어요. 노트북 사게 되면 다시 올게요..차려억, 경례! 차력!

비발~* 2005-03-30 07:0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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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파, 美론 추천 나여~~~

비로그인 2005-03-30 16:5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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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 언니, 이런 식으로 추천을 실토(!)하다시다니. 이건 완전 벤트 같은 추천이잖아요. 웃겨 죽겠어요. 미안허요, 할멈. 너무 웃겨서 먼저 세상 뜨오! 벤트는 쥐도 새도 모르게, 추천도 쥐도 새도 모르게, 멘트는 '사우정'으로! 이게 비발 언니, 서재질 신조 같군요. ^^;

비발~* 2005-04-01 03:2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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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할아범 드뎌 나의 유머를 이해하기 시작하누만~^^ 세상은 뜨되, 사우정은 뜨지마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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