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티나무 2007-06-22  

덜거덕 버벅거리는 서재에 들어왔다가 브리핑에서 비발님 글을 발견하고 반가워서 왔어요.^^
잘 지내시는지요?
저는 아이 둘이랑 씨름하면서 허걱거리고는 있지만 잘 지냅니다.^^;;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시원한 여름 나시기를...

 
 
비발 2007-06-22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난티나무님 잊지 않아주셔서 감사해요. 어찌 지내시는지 눈팅은 하고 있었답니다.^^ 저도 그 단계를 못벗어나는것이, 어쩌면 영원한 씨름선수로 남아야하는 것 아닌가 싶어요. 우리 엄마를 보면 더 그런 생각이 무럭무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