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kswagen 2005-08-19  

딸랑! 딸랑!
딸랑!딸랑! 딸랑이 왔어요. 샘!! 어제부터 알라딘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근데 샘도 안 계시고, 쏠키 언니도 없고 심심해요^^:: 샘 얼렁얼렁 건강 챙기시고 봐요. 오래도록~~^^
 
 
비로그인 2005-08-22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생님..
저도 왔습니다.
오늘 좀 우울하네요..
전화도 귀챦아 받지 않고, 빈 집에 혼자 앉아 술을 마시고 있어요..
아니라고 부인하며 살았는데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고 저 스스로가 생에 미련이 많다는 것을 알고 조금 놀랐어요.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