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5-24  

무진장 피곤한 하루입니다.
저 없는 사이 너무 이벤트 많이 하신거 아닙니까? 댓글이 무렵 230개씩이나 달리고요...으흠..어제부로 업무가 많이 늘어났어요. 투싼 생산량이 시간당 많이 늘어나니 쉬는 시간이 없어요. 짜증 이빠이입니다.ㅠ.ㅠ 아침부터 징징대다가 갑니다. 아~~오늘 복돌옵바가 부탁한 대야에 발담근 사진 보내라고 했는디..과연 제가 버틸수 있을지..아마도 조만간 제가 안보이거들랑 복돌옵바한테 맞아 죽은줄 아세요.....'아~~힘들 밥벌이~~'
 
 
비발~* 2005-05-24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 꼭 그럴려고 그런 건 아닌게 그렇게 되어버렸네그려. 뽁스도 복돌이도 쏠키도 없이. 미얀. 평범한 위로지만(지금 나한테 하는 위로기도) 일하고 싶어도 일거리 없는 것보담 백배천배 낫다 생각하고 짜증 날려버리기로 할까? 나도 오늘은 영 마음이 어수선하군...;;

비로그인 2005-05-24 1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수선한 사람은 나 뿐만이 아니군요. 관련업체 전번이 잘못 적혀 돌려졌는데 그 일 때문에 저 무진장 혼났습니다. 자아비판은 뽁스만 하는 거 아닐 겁니다. 담주 사무실 직원들 보기가 맥풀리고 무섭네요. 기운이 없습니다.

비로그인 2005-05-24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 언니 왜 우울해요. 저 오늘 아침 집에 11시에 들어왔습니다. ㅠ.ㅠ 다시 차를 서비스 센터로...아마도 열흘쯤 걸린답니다. 아~~~소리는 잡았구요. 당장 다시 윗 천장을 다시 재작업 들어갑니다. 오월이 너무너무 싫더니만 이거야 원 진짜 월말까지 기분을 망치려드나 봅니다. 작년 오월에는 우리 즐겁지 않았나요?ㅠ.ㅠ 복돌언니 오늘 양동이에 발 담그지도 못했는데 미안해서 우째요...미안시러워서~~원 죽여주소서~~~!!

비발~* 2005-05-24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냐... 두 사람 업! 노 다운!

비로그인 2005-05-26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 업, 다운, 다운. 예~, 다운.

비발~* 2005-05-26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음... 다운집단증후군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