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 2005-05-21  

바뀐 지붕 쳐다보면서 고민중이랍니다.
저게 무얼까 싶어서요. 잘 지내시는게지요?? 요사이 잘 들어오질 못합니다. 띰띰이벤트 놓쳤다고 떼부리기 절대 아니라구요^^ 허긴 세 분 남았군요. 지났구나 싶었는데 말입니다. 아카시아가 벌써 졌네요. 저희 집 베란다에 방울토마토도 두 개나 열렸다구요. 수다가 마구마구 떨고싶은 그런 날이랍니다. 건강하셔야해요.
 
 
반딧불,, 2005-05-21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쓰고 보니 또 사오정이구만요.
서른 세분이네요. 헤헤..

비발~* 2005-05-21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락. 반딧불님, 그렇잖아도 생각했더랬는데... 아직 벤트 안 끝났어요. 21분이나 남았는걸요? 저도 요즘 수다가 궁하답니다.ㅜㅜ 가끔 들어와도 서로 잊지 않는 것, 그게 중요하죠. 님도 건강 플러스 기쁨.

비발~* 2005-05-21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지금 계셨구나! 바뀐 지붕은 뽁스가 언젠가 찍은 물고기랍니다.

반딧불,, 2005-05-21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산수가 안되는 바보 반딧불,,
어쨌든 반갑습니당. 뽁스바겐님의 물고기를 못알아보다니^^;;
역쉬 뛰엄뛰엄 본 것이 표가 나는군요.
어여듬둥 제가 모른 것은 비밀로(뻘뻘..)
그리고, 사전이 야생화 사전이 지금 손에 없어서 도망을===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