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5-08  

떼구르르르르~~훌렁!!
한바퀴 굴렀습니다.ㅋㅋ 너무 심심해서요. 방금 교촌에서 닭 시켰습니다. 맛나게 먹고 오늘 새벽 두세시에나 잠들거랍니다. 낼 야간이니 저야말로 시차 적응을 해야 한답니다. 우헤헤헤헤헤~~!! 여우 언니한테는 편지 못 썼어요. 간지럽잖아요. 쓴다는게...뻘쭘!! 근데 맘에 걸리네요. ㅋㅋㅋ
 
 
비발~* 2005-05-09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맘에 걸리면 쓰시구랴, 시차 적응도 해야하는데... 교촌의 닭이라, 한나도 안 부럽지롱~ 닭은 도무지 입맛이 당기질 않거덩. 난 일요일마저 이렁공저렁공 가버려 맘이 무겁답니다요.

비로그인 2005-05-09 0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하세요? 뭐하세요? 어제와 오늘 오징어를 얼마나 물었는지 턱이 아파요. 엑쑤빠일은 '소나기'보느라 정신없어요. 드라마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혼자 너무 진지합니다요. 참내! 머리를 삼일째 안감았더니 영~~기름이 박카스병으로 한병 정도 나오겠어요.ㅋㅋㅋㅋ

비발~* 2005-05-09 0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드러... 뭐냐, 밥묵어야 하는데... 근데 알라딘 왜 이러지? 알라딘 마을은 몰라도 도서 검색은 잘 되었더랬는데...

비로그인 2005-05-09 0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밥?? 느닷없이 새벽에 밥은 무슨 밥이요??ㅋㅋ 알라딘 이상한거 하루이틀입니까? 아예 아까는 창도 안열려요!! 그죠?ㅋㅋㅋ 아~~쇼프로 보고 왔어요. 박경림 나오고 김용만 나오고 김국진 나오는 커이커이...아 저도 중국가고 싶어요.

비로그인 2005-05-10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릿속이 넘 복잡해서 조용히 좀 쉬고 싶어 시골집에 며칠 댕겨왔어요. 근데 시골집을 떠난 뒤로, 인터넷선이 이상해졌더라구요. 그러니까 됐다, 안 됐다, 주기적으로 흐름이 끊기던데 이거 고장, 아닌가 싶습니다. 게다 알라딘은 시간을 많이 할애해야 하는 곳이쟎아요. 댓글 좀 달까, 하면 끊어져있고..나원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