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12-31  

쌤여, 복돌입니다.
복돌이 이 놈,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궂은 나날들, 저희와 함께 해주시길 믿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__)
 
 
비발~* 2005-01-01 0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님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난 벌써 잠이 깼다누. 이 말은 제야의 종소리가 울릴 땐 코 자고 있었다는 소리. 케이크까지 준비해뒀는데... 새벽에 일어나니 더 좋군. 자동차 소리때문에 완전한 적막은 아니지만, 이렇게 고요한 시간도 하루 가운데 드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