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12-21  

저예요.
졸려요...으흠..이번달은 아마도 쉬는 날이 없을 것 같아요. 이렇게 세상 살아도 되는건가요?? 이제는 새해도 얼마 남지 않았어요. 내년에는 마이리뷰 100권을 채우는게 목표인데 가능할지...또한 내년에도 저도 한차원 업그레이드 시키도 싶은데 맘만 굴뚝입니다. 오늘은 춥네요. 낼은 더 춥대요...서재가 좀 싫증날라고 그래요..그래도 그럼 안되죠~~^^ 절대로 떠남 안되는거죠~~??^^ 오예스에 커피한잔 마시고 있어요. 샘~~그냥 앉았다갑니다. ^^
 
 
비발~* 2004-12-21 1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오늘 많이 춥대... 나갔다 들왔는데 어찌나 곤한지... 동지팥죽먹었는지? 집에 와보니 엄마가 갔다주셨더군. 마이리뷰 꿈도 야무지군. 그대의 야무진 꿈을 위해 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