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12-12  

쌤여!
제가 지금 좀 술에 취했는데요. 눈이 안 보여요, 눈이. 그래서 화면이 어질어질합니다. 짐작으로 쓰고 있는데 아침에 다시 접속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비발~* 2004-12-12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어 복돌이 왔구낭. 눈이 안 보여 으쩌냐... 그나저나 아침이 아니라 밤이 되었네그려. 잘 쉬었는지? 나도 좋은 밤 되라고 인사해야겠넹~

비로그인 2004-12-13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쌤, 그나저나 12월의 차력도서 선정인이 쌤이신데 어서 도서를 선정해 주시압!

비로그인 2004-12-13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돈 없어 우울한 인생이여~~~~오늘 256메모리 카드사고 낼부터 아침 조깅하려구 트레이닝복 샀어요.....아~~~과거의 인연 모두 끊고 싶어라~~~^^

비로그인 2004-12-13 1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람에게 기대를 말랬건만....오늘도 사람에게 실망했어요. ^^ 어떤 누구도 제게 오늘 실망한 모습을 보았을수도 있겠죠~ ^^:::

비로그인 2004-12-14 0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56메모리라면 200장은 거뜬히 찍을 수 있겠구나. 근데 뽁스...무슨 일이냐? 나같은 인물이 또 있었단 말이야..그럼 안 되는데..그나저나 황폐해가는 세상에 자꾸만 악의 축들이 늘어나면 안 되는데..맘 좋은 뽁스가 이해해라..

비로그인 2004-12-14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언니 컴터이야기인데요...카메라는 128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