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 2004-10-06  

ㅋㅋ
오늘도 계속되는 숨바꼭질 놀~이.
느린 컴 두들겨 가며 분명히, 앨범 정리한 페이퍼에 댓글을 달았더랬는데....어? 없어졌네.^^;
<특수반 툇마루>라...헤헤, 제가 맘껏 뒹굴거려도 될 것 같아서 아주 좋아요. 딱, 내끄야!
 
 
비발~* 2004-10-06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척 걸터앉아 아름다운 색으로 번지는 노을 구경도 하시고, 음악도 들으시면서 쉬다 가십시요.^^ 헤헤. 너무 사적인 페이퍼는 아헿헿한 느낌이 들기땜시 나가기 전에 쓴 거는 들어와서 들여보낸다는 이야기올시다. 근데 뱃살의 차이를 느끼려면 얼마나 걸리나요? 며칠? 몇달? 그래도 몇년은 안되야.........;;

진/우맘 2004-10-07 0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몇 년까지도 아니구요, 한 세 달만 꾸준히 걸어도 다를걸요!

비발~* 2004-10-07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약간의 근기만 있음 효과를 본다, 이 말씀이군요. 이제 걷기 일지를 적기 시작할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