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4-09-28  

늦었지만..
저도 추석 잘 보내시라고 인사왔어요...
즐거운 명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요즘 너무 바빠서...이제야 왔어요...
시간이 시간인지라.. 머리가 점점 멍해지고.. 단어들이 사라져가고 있어요.. ㅠ.ㅜ
 
 
비발~* 2004-09-28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티님, 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감사~~~ 전 시간과 무관하게 자꾸만 단어들이 사라져가요. 이러다 나중에는 옹알이로 돌아가는 게 아닐까, 더럭 겁이 날 때가 있답니다. ㅜㅜ 그래도 휴일이 하루 더 남았죠? 마지막 휴일을 알지고 옹골지고 보람차게 쉬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