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 2004-09-26  

달구경 꼭 하시길..
비가 제법 옵니다.
그 곳은 어떤지요??

덕분에 시공간을 넘나드는 여행을 잘 끝냈습니다.
조금의 여유가 안생겨서 이러고 사는군요ㅠㅠ

감사드린단 말씀도 이제사 겸사겸사 드립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즐건 명절 되세요.

피에쑤..주소가 남아있길 무쟈게 바랐건만, 역쉬나 없더군요.
언젠가 갚을 날이 있으리라 불끈!!
 
 
비발~* 2004-09-27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비가 왔어요? 서울은 청명 그 자체였어요. 성묘 갔다오는데 여름인줄 알았답니다. 헤헤. 갚을 때가 있겠죠? 아, 벌써 연휴가 절반이 가버리다니. 아깝당. 전 이제부터 전부치기 시작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