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 2004-08-31  

그리 바쁘지도 않으면서..
무얼 빠뜨렸지??
하면서 생각하니..
비발님께 인사드리는 것을 잊었더군요.

죄송합니다.
책 받고나서야 생각이 미쳤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지금 읽으려고 펴놓았어요.

녜..동화책이라서 더욱 좋답니다.

가을 바람에 문득 놀라는 날입니다. 건강하세요.
 
 
비발~* 2004-09-06 0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쯤은 다 읽으셨죠? 마음에 드셨길... 우웅... 진짜 벌써 가을이네요. 흐... 날씨도 좋고,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