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a 2004-08-14  

비발님, 고맙습니다.
출산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끙끙거리며 바닥을 기어다니다가 뒤늦게 고맙다는 말씀 드리러 놀러왔어요.

휴가 준비중이신가봐요? 올림픽과는 뗄래야 뗄 수 없는 휴가가 되실 것 같습니다.^^
 
 
비발~* 2004-08-14 0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기 예쁘죠? 정경이 그려져 저도 흐뭇합니다. 몇년만에 아들이 함께 가겠다고해서 좋아라 날짜를 잡았는데, 하필 잡은 날짜가 올림픽하고 겹칠게 무어란말입니까!;; 스밀라님 다시 뵈니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