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8-09  

샘!!
잡니다. 낼 뵈요 ^^
 
 
비로그인 2004-08-09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요. 어우..피곤혀요, 피곤혀.

비발~* 2004-08-10 0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 나갔다가 들어와 바로 쓰러지듯 눕고 말았넹. 오늘은 34도라고. 진짜 숨돌릴 틈을 안주고 삶아대고 있네그려. 뽁스도 이사 일주일남았지? 복돌이도 출근허고? 쏠키도 출근허고. 다들 화이링~

비로그인 2004-08-10 0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방금전에 쓰신거네요. ^^ 저 출근했어요. 오늘도 무지 덥다고 하는군요. 우리 토토가 자꾸 침대밑으로 기어들어가요. 더워서 그런지...요새는 문을 딸때 우리 토토가 살았나 죽었나 조마조마 하답니다. ^^

비발~* 2004-08-10 0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 뽀대는 하루종일 시체놀이... 그러게 혼자두고 나가야하니 마음 쓰이겠다. 그래도 토토는 씩씩할걸~ 나도 오늘 하루를 어찌 보낼지... 그래도 사무실은 에어콘 들어오지? 자, 힘내자우요~

soul kitchen 2004-08-11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낼모레부터 출근이에요. 넘 오래 쉬었더니 가기 싫어 죽겄어요ㅠ,,ㅠ
그러나 으뜩하겠습니까, 돈 벌어야죠. 흘...모두들 홧팅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