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8-05  

다녀왔습니다. ^^
우째 그런 슬픈일이...흑흑흑!! 괜찮아요. 쌤~~~어쩔수 없죠. ^^
이제야 알라딘 들어와 샘의 글 보았습니다. 그럼 난중에 뵙겠습니다. 한숨때리고요...
 
 
비발~* 2004-08-05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왔구낭~ 잘 갔다왔구? 그게 그렇게 되어뻐렸더라고.ㅜㅜ 한숨은 때리지마~ 아프자너[시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