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4-08-03  

아니.. 밤 사이에 이벤트를 두 건이나!!
비발쌤!! 힝~역시 이벤트는 밤에 잘 이루어지는군요. 저는 이미 복돌님 귀가 이벤트로 책을 받기로 되어 있지만.. 아이들 책이라면... ㅋㅋㅋ 어쨋든 님 같은 분이 있어서 느무느무 좋아요!! 독자님이랑 쬐금 친한 편인데(직접 만난 것만 해도 두 번!) 그 분도 책을 받으셨군요. 책이라면 기본 성격도 내팽개치는 아영엄마를 위하여 남편과 아이들이 협조를 잘 해주어야 할 텐데 그것이...^^;; 앞으로도 띰띰하시면 이벤트 마니마니~~ 해주시어요..^^*
 
 
비발~* 2004-08-03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출고되었답니다. 맘에 안들면 우쩌나... 염려중. 아, 독자님하고도 친하시군요. 전 어제 첨으로 대면했답니다. 가만보니 두분다 엄청 책많이 읽으시네요.^^

반딧불,, 2004-08-03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아니..
왜 코멘트를 막으셨어요??

잘 보내고 계시지요??
이벤트를 다 놓쳐서 약이 오른 반딧불,,이랍니다^^

아영엄마 2004-08-03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그러고 보니 비발님의 페이퍼들이 모두 코멘트 사절이네요... 언제부터...
비발님!! 책 도착했거든요.. 감사히 오래오래~잘 읽을께요..

비발~* 2004-08-03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띰띰할때마다 할 테니, 너무 약올라하지 마시길~ 아영엄마님, 책이 그런 게 도착했다니 흑. 그리고 부탁이 있는데요, 혹시 헌책방 가실 일 있으시면 부디 헤르만 브로흐의 '몽유병자들' 있나 알아봐주셔요~

아영엄마 2004-08-03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비발님.. 전 집 밖을 잘 나가질 않는 사람이라...(대학교때 이후로 헌책방은 가본 적이 없다는...^^;;) 그래도 수첩에 적어두고 가게 되면 꼭 알아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