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 2004-07-15  

역시...
숨은 재벌이셨군요! 우체국 가는 길 대신 주문을 택하시다니...흑흑흑....어떻게 해요~~~되게되게 부담스럽지만...뭐, 참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읽을께요!!!
 
 
비발~* 2004-07-15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도착했군요. 부담은 뭐... 숨은 재벌 옆집 건넛집에서 다음다음 집에 삽니다. 그러니 부담되셔야죠, 헌책방 혹시 가실 때마다 눈 크게 뜨고 헤르만 브로흐의 '몽유병자들' 있는지 살펴봐주세요.^^ 그럼 만사 오케입니다!

진/우맘 2004-07-16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몽유병자들....몽유병자들....몽유병자들.... 아마도 작가 이름은 못 외울 듯 하니, 제목만이라도 확실히! 몽유병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