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여우 2004-06-26  

접니다^^
님의 책을 엊그제 받고 이제서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늦은 인사 용서하세요. 요새 제가 개인적으로 정신없는 일이 생겨서 그만*^^*
너무 고맙다는 마음을 어떻게 전해 드려야 하나요...
님께 전화를 드려야 겠는데..이 글을 쓰는 지금 너무 깊은 밤이 되버렸군요.
정말 가슴깊이 오래 잊지 못할 소중한 선물이었습니다.
날 밝으면 전화 드릴께요...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비발~* 2004-06-27 0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전화씩이나...^^ 그냥 이벤트였는걸요~ 게다가 아이디어 주신 분이기도 하고요. 이렇게 방명록에 글 남겨주신 것으로 충분히 기쁘답니다. 기쁜 일로 정신없으시길 바랍니다. 역시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