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kitchen 2004-03-11  

이거 왜 이러신데요, 진짜..
제가 몸 만들고 그러느라 좀 피곤해 서재에 덜 드나들지도 모른다고 하자마자 왜 도어즈로 도배를 하시는 건데요? 어흑..이 세계에 너무 깊이 발을 담근겨..나를 너무 많이 내보인겨..어흑..^^제가 젤 먼저 씨디로 산 앨범은 웨이팅 포 더 선이지만 그 전에 베스트 테잎 하나 사갖고 들을 때 가장 좋아했던 노래가 또 대문에 걸린 피플 아 스트레인지였구만요. 아...좋아라우..
 
 
비발~* 2004-03-11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 오른쪽 왼쪽도 멋있다는 걸루 바꿔보고 노래도 틀고 내가 완존히 재롱잔치당~ 그래도 좋아한다니까 좋다. 피플 스트렌지는 좋아하는 사람 별루 없드만. 난 한 계절은 머리 속에서 읊조리고 다녔징. 다시 들응께 나도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