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과거로 돌아간 주인공은 삶에 아쉬움이 크고 그만큼 새인생을 만들려고 고군분투하는데 홍약은 다름 여유있는 노년을 즐기던 그녀는 말단 궁녀 시절로 돌아가자 다시 자유롭고 편하게 살던 삶을 살고자 전생의 삶을 따르려함물론 뜻대로는 안 됨
입소문 좋아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벤트까지 있어 좋네요 요즘은 권수 많은 게 부담스럽던데 이건 짧아서 좋고 완독 전인데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