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라 출간캘린더 보고 기다렸다 추리소설 좋아하지만 이 장르에 추리가 섞이는 건 잘 안 읽혀서 피하는 편이지만 정가재라 구매해봤는데 잘 읽히고 재밌음
먼저 사둔 교술은 아직 못 읽었지만 중소언정에서는 드물게 보는 이벤트라 성방을 구매하고 먼저 읽음결말에 대한 불만을 들었던지라 살짝 걱정되긴 했는데 아직은 재밌게 흘러가는 중보통 미래에서 과거로 돌아가는 설정이 많은데 이건 조금 다르게 과거인이 삼백년 정도의 미래(우리에겐 여전히 머나먼 과거)로 가서 세상 멋진 남주와 펼치는 이야기임
타 플랫폼에서 평점이 아주 좋아 이벤트때 담았다 구단주와 프로농구선수를 주인공수로 하는 할리킹. 높은 평점답게 재밌게 잘 읽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