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의 심화 실전력 강화서인 기출 심화 유형서 "체크체크 기출 심화 N제" 문제집입니다. 체크체크 시리즈는 중학생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교재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꼭 필요한 교재이지요. 기본서를 공부했으면 다양한 문제가 나오는 심화 문제집으로 실력을 향상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필수 교재가 아닐까 합니다. 언제나 만점이고 싶은 친구들에게는 더 없이 안성맞춤인 교재가 바로 "기출 심화 N제"이네요. 교재를 펼쳐보면 2학기 학습 플래너가 정리가 되어 나와 있어 한학기동안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 계획을 세우기 편리 하도록 구성이 되어져 있어요. 1단원을 살펴보면 "이등변삼각형"에 대해 공부를 하는 단원입니다. 왼쪽편엔 친절하게 개념을 설명을 해 놓아 기본서를 공부한 학생이라면 다시한번 확실하게 개념을 잡을 수 있도록 되어져 있습니다. 한번더 확실한 개념 정리가 되었음 확인을 할 수 있는 개념획인 문제를 풀어 보아 자신이 얼마나 개념을 알 고 있으니 테스트를 할 수가 있도록 되어져 있어요. 개념 확인 문제를 풀고 나면 즥중&심화 유형 연습 문제를 풀어 봄으로써 다시한번 확실하게 실전력 강화를 쌓을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져 있는게 특징입니다. 체크체크는 20년 넘게 전국 시험지를 분석해 반영을 해서 만든 최신 심화 유형서를 해마다 발간을 해서 아이들에게 시험에 나오는 어려운 문제를 단계적으로 공략하여 시험을 잘 보게 해주는 교재를 만들서 내는 출판사로도 인정을 받고 있지요. 그래서인지 저희도 기본서를 풀고 나면 항상 꼭 체크 체크의 유형서를 푼답니다. 실제 학교 시험에서 많은 도움을 받기도 했어요. 기출 심화 N제는 학기중에 그날 배운 내용을 복습 하기에도 좋고 중간이나 기말 시험때 활용을 하기에 더 없이 좋은 교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난이도는 어려운 문제들이 중간 중간에 나오다보니 약간은 어려운 느낌도 든다고 하는데요. 중간보다 약간 높은 난이도가 있는것 같아요. 그래도 기본기가 탄탄하다면 무리없이 풀 수가 있는것 같네요. 체크 체크 기출 심화 N제로 수학 만점에 도전해 보면 좋은 교재라는 생각이 드네요~~ 언제나 만점이고 싶은 친구들은 꼭 체크 체크 기출 심화 N제로 만점 준비 하세요~~
요즘 의대열풍으로 전국이 들썩이는 시기에 딱 맞게 출간이 된 책이라는 생각이 드는 책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어럿을적 누구나 병원에 가연 흰 가운과 청진기를 목에 걸고 정성껏 환자를 진료해주시는 의사 선생님을 보며 한번쯤은 의사의 꿈을 꾸곤 하잖아요.저희도 중1때 나의꿈을 PPT로 작성해 방학숙제를 했는데요.그때 정신과 의사가 꿈이라고 적어 내었어요.그만큼 아이들에겐 의사라는 직업이 좋게 보였나봐요.이 책을 읽고 나니 막연히 의사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다시한번 의사라는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진로탐색을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되는책인것 같아 의사를 생각하는 청소년들이 꼭 읽어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이 책어 저자역시 우연한 계기로 의사의 길을 가게 되었는데 그 꿈이 현실이 되자 자기앞에 놓인건 온통 딜레마 투성이라는 표현이 책속에 있을 정도로 현실을 바라보며 시작된 고민들을 써 내려간 책이기도 하지요.의사가 되고 난 후 걸치게 될 하얀가운의 무게를 간접적으로 느껴 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이 책을 읽으면서 저희가 그냥 환자로써 보아왔던 의사의 시각으로의 의사를 바라보는 거랑 제대로 알지도 못했듼 의사의 모든것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네요.의사를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의사에 대해 깊은 고민과 생각으로 그 길을 선택했으면 하는생각이 듭니다.
콩세알 출판사에서 이번 여름방학동안 아이들이 수학과 친해질수 있도록 재미나는 수학 게임왕을 출간 했어요.아이들이 게임을 너무 좋아하는데요.공부역시 게임과 연관이 되어진다면 더욱더 재미있게 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수학하면 솔직히 머리가 아파오는 과목중 하나인데요.학년이 올라갈 수록 수학은 점점 어려위져 수포자라는 단어가 나올 정도로 참 재미없는~~하기싨은 과목으로 전략이 되고 마는게 현실입니다.하지만 이 책은 다르더라구요.종이와 펜으로 그야말로 수학을 게임으로 재미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되어져 있어요.이 책을 만드신 분은 수학 교사이자 수학과 관련된 책을 쓰시는 작가입니다.그래서인지 책의 전반적인 구성이 쉽고 재미있게 되어져 있어요.이 책의 차레를 살펴보면 혼자서도 할 수있고 둘이서도 수학 게임을 할 수 있도록 되어져 있어요.게임을 즐기기 위한 규칙과 맛보기~전략등이 소개가 되어져 있구요.게임판을 받을수 있도록 QR코드가 나와 있어요.혼자 놀기에 들어가면 "테트라스퀘어"라고 하는 종이와 펜을 사용해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게임이 소개가 되어져 있답니다.천천히 읽어가면서 하게되면 생각보다 흥미롭다는 생각이 드는 게임이더라구요.게임 맛보기를 통해 "테트라스퀘어"에 도전도 해 볼 수 있답니다.그리고 게임을 하고 나면 뒷장에는 게임속의 수학에 대해 설명이 되어져 있는데요.중학교 1학년때 배우는 "소수"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어 게임도 하고 수학 개념도 확실히 잡을 수 있어 관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2단원인 둘이 놀기에 들어가면 "님게임" 소개가 되어져 있어요.두사람이 하는 게임으로 게임 규칙이 소개가 되어져 있답니다.친구와 같이 재미있게 수학도 공부하고 게임도 하고 친해질수 있는 계기가 될것 깉아요.그리고 게임이 끝나면 그 게임에 대한 역사가 친절히 소개가 되어진답니다.게임도 하고 수학적 원리 및 전략도 배울 수 있는 책이 바로 "수학 게임왕" 이네요.종이와 펜으로 게임도 하고 자신만의 필승법도 찾는 수학 게임왕~수학에 거부감이 있거나 수학을 싫어하는 친구들은 이 책으로 수학의 소소한 재미도 찾고 수학의 자신감도 찾았음 합니다.초등 고학년부틔 중학생까지 수학 게임왕으로 수학의 자신감을 되찾기 바래요.
천재교육의 유명한 중학교 수학 문제집인 체크체크 베이직 수학 문제집입니다. 체크체크 수학의 기본교재라 할 수가 있어요. 이번에 체크체크 수학이 EBS 중학 프리미엄 인강에 채택이 되어 EBS 중학 프리미엄 인강으로도 만날수가 있어요. 저희도 이번엔 체크체크로 선택할려다가 아이가 기하부분이 약하다보니 아이 스스로가 베이직으로 선택을 히게되어 체크체크 베이직으로 하게 되었어요. 체크체크 베이직은 #가장쉽게 #차근차근 으로 구성이 되어진 가장 기본적인 교재예요. 그 어떤 개념서보다도 하나하나 차근차근 더 쉽게 이해하고 혼자 스스로 풀 수가 있도록 되어저 있는게 특징인 교재예요. 1단원인 '이등변삼각형의 성질'을 살펴보면 이해하기 쉽도록 잘게 나누어서 되어져 있다는것을 보게 되는데요. 하나의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익히면 풀면서 다시한번 쉬운 문제로 한번 더 익히게 되어 있어요. 그리곤 개념체크로 배운개념을 한번 더 확인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져 있답니다. 그리고는 개념완성문제를 풀며 교과서 및 쉬운 기출 문제로 문제에 개념 적용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되어져 있답니다. 저희는 먼저 인강으로 개념을 듣고 항상 문제를 푸는데요. 이번엔 체크체크 베이직으로 개념을 몇번 읽은후 문제를 풀었다고 하더라구요. 개념을 몇번 읽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쉽게 문제가 풀린다면서 베이직이 개념을 확실하게 잡고 기초를 만들기에 너무 괜찮은 교재라고 하였어요. 난이도가 너무 쉽다며 중2 도형 기초를 잡기에는 좋은 교재라는 생각이 드네요. 2학기 도형부분이 약한 친구들이 여름방학때 확실한 기초를 잡을 수 있도록 먼저 예습교재로 사용하기에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2학년 선행을 하는 친구들에게도 가볍게 맛배기 교재로 사용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여름방학에 약한 도형부분을 베이직으로 차근차근 공부해 도형의 자신감을 갖도록 해야겠어요.
'까칠한 재성이'시리즈 고정욱작가의 신간인 영어덜트 장르 픽션 시리즈 <YA!>의 23번째 이야기입니다.남자 청소년들이 너무 좋아하는 이야기의 소설일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안태같은 인물이 남자 아이들이 흔히 이야기하는 인물중 히나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수련을 하면 할 수록 자신이 강해지는것~~수련이라는 말은 다른 의미의 수련이 아닌 운동을 하면 할 수록 자신을 강하게 민들어 준다는것을 이야기해준답니다.남자 아이들이 흔히 하는 말들과 생각들이 이 책속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요.이 책은 우리 시대의 청소년 세계른 이야기 해 준다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아요.그리고 약자는 어울한 일을 당해도 그냥 강자한테 말힐마디 못한채 억울함이 있어도 그냥 묻힌채 지내야한다는것도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그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가 있답니다.안태역시 약자이기에 강자인 진열이에게 이유없이 맞아야했고 말한마디 못한채 그냥 억울해도 지내야만 하는데요.친구인 정식의 죽음을 시작으로 안태는 자신을 더 강하게 수련을 해요.언젠가는 정당하게 진열에게 복수를 할 날을 생각하며 진열과는 다른 강자의 모습인 안태의 모습으로 안태주위의 친구들의 억울함을 진열에게 멋지게 복수를 해줍니다.청소년들이라면 꼭 반드시 읽어봐야 할 소설인것 같아요.요즘 아이들은 저희때와는 많이 다른 세대인데 이 책의 주인공 안태를 통해 정의가 뭔지 그리고 약자인 친구가 있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안태를 통해 다시한건 생각하며 자기 스스로를 다스리는 청소년들이 되었음 하네요~~